최근에 읽은 책들에서 나에게 주는 메시지는 나를 마주하고, 나를 객관하하고, 변화하고 있는 나에 대해서 ,
과거에 비해 달라진 나에 대해서 알아가고 나의 정체성을 정의하라는 것인데...
습관적으로 생각을 하기 싫어서 동영상을 보고, 사소한 집안일들을 한다...
그런 나를 다시 잡아 끌어 앉히고 끄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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