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시작하는 주식투자 단타 전략 - 홍인기]
- 역사적 저점 종목은 단기 매매에서 고려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투자 전략에 따라 계좌를 분리
- 수익 또는 손실로 인한 감정 변화가 심하거나 손절매를 잘하지 못하거나 종목에 대한 집착이 심한 성격이라면 주식투자, 특히 단기매매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전일 종가 대비 1% 이상 하락한 경우 전일 종가를 완전히 지지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차트에 약세패턴을 적용하여 매매를 주의
차트에서 마우스 우클릭 > 수직관리자 (M) > 수식 탭> 약세패턴 탭>'PreDayClose()*0.99 >= c' 수기을 입력 후 차트에서 마우스 우클릭 > 강세약세적용(B)
#주식 매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8가지
지수
시황
거래대금
상승률
시가총액
끼
수급
차트위치
시총 3000~ 10조 사이 종목,
10퍼도 못오르는 종목 패스
#저항선을 매도 목표 가격으로 잡을 수 있다
1.일봉, 주봉, 월봉차트에서 저항선 체크 , 차트상 최근 고점
2. 딱 떨어지는 라운드피켜 가격
3. 호가 단위가 변경되는 가격 (2만원, 5만원, 20만원)
전고점 돌파하는 장대양봉이 처음으로 나오는 자리 → 거래대금을 동반하여 신고가가 나오는 급등 패턴
신고가(6개월 내 고점을 돌파하는 자리) 돌파를 앞두고 있거나 신고가를 돌파한 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패턴
단타 매매를 할 때는 싼 종목을 사서 수익을 내는 것을 바라기보다 그날 그날 인기 있는 상승하는 주식을 통해 수익을 내려고 해야 합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장대양봉이 나온 후에는 최소 2거래일 정도는 쉽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상승하지 못하고 바로 하락하는 경우, 시간을 끌지 말고 바로 손절을 해야 합니다.
일봉을 확인했을 때 역배열 (장기 이동평균선이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 있는 상태) 상태인 종목은 상승하면 서로 매도하려고 하므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중 수급은 거래원, 프로그램 매매, 기고나 투자자 가집계를 통해 추정해야 합니다.
개인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많이 사용
외국인 수급 →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 유비에스, 맥쿼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 증권을 주로 사용
개인의 수급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순매수량을 확인
거래원 집계에서 키움증권 또는미래에셋증권에서 대량매수가 들어오면 대체로 단기고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타 증권사에 비해 레버리지(미수, 신용)을 많이 사용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순매수량이 많은 경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음
프로그램 매매는 외국인이 활용합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외국인의 단타 매매가 대부분이므로 프로그램 매매 추이 차트를 통해 외국인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매매에 참고 할 것
9시 50분, 11시, 13시 10분, 14시 20분 기관투자자(보험, 투신, 은행, 연기금), 외국법인, 기타법인의 가집계 공개 → 주가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어 유용함
기관투자자는 주로 장기투자하는 물량이 많으며, 기관투자자의 대량 매수가 들어오는 경우 해당 주식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수할 수도 있음
기관투자자의 대량 매도를 한다는 것은 주가가 오를 만큼 올라서 차익 실현을 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외국인이 작정하고 시장 전체를 매수하는 날에는 눌림매매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단기매매의 경우 코스피보다 코스닥지수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매도 잔량이 상위 호가에 많이 쌓여 있다는 것은 능동적인 시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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